워터프론트호텔 란?
너무 걱정 마시고 준비하세요! 모기랑은 또 다르고 엄청 가려워하더라고요 ****00 넉넉하게 환전했다가 현지 돈 남으면 골치잖아요! 새벽에 도착했지만 그랩 잡혔고요! 이건 들고 가야 안전하죠! 네이버 항공권, 다양한 앱 등을 떠나기 한 달 반 전부터 검색했던 것 같아요! 코타키나발루 가기 전검색을 해보니 현지 환전(달러/원화), 트레블 월렛 카드 사용 미리 환전 등 다양한 방법이 있었어요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여행을 갈 땐 역할이 나뉘잖아요~ 가계부도 적을 수 있어 총무 역할 담당이 기록하면 내용도 공유 가능하니 너무 좋았어요! 환전, 유심 다 수월했어요! 항공권 하면 다 한 거죠 뭐! :그리고 체크아웃 후 짐 보관해 주십니다! :투어하면 이 호텔 저 호텔 차를 타고 돌아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섬 투어가 있는 제셀톤 포인트까지 걸어갈 수 있어 좋았어요!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동선도 볼 수 있고 거리나 순서 등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친구들과 공유도 가능해서 엄청 잘 사용했어요 새벽에 도착했지만 그랩 잡혔고요! 너무 걱정 마시고 준비하세요! 제주항공 인천-코타키나발루 21:05분 코타키나발루-인천 02:25분 일 인당 396,700원으로 예약했어요! 반딧불이 투어도 일정 글에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컵라면-음식 잘 안 맞으실 것 같은 분들은 꼭 챙겨가세요! 섬 투어에서는 현지 음식 주시는데 저희는 너무나 맛이가,,, 그냥 그래서 링깃을 주면 뜨거운 물 주셔서 라면 먹을 수 있어요!
워터프론트호텔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