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onoff151

워터프론트호텔 정보

워터프론트호텔 란?


숙소는 코타키나발루 힐튼호텔 ! 다른 힐튼호텔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완전 추천입니당~ 1박에 20만원 대 였던 것 같당 선셋 사진 더 찍어올걸 ㅠㅠㅠ 여행가는 기분 내려면 공항샷은 항상 찍어줘야죠~? 영상으로 봐도 존예다 미쳤다 세계 3대 선셋 맞네ㅜㅜ 어떻게 찍어도 예쁘네.. 제발 워터프론트 일찍 가서 명당 잡고 코타키나발루 선셋 봐주세요ㅠㅠ 그 사진이 바로 코타키나발루 석양 사진!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밤 비행기라 지칠만도 한데 이 땐 비행기 타는 내내 사진찍고 놀고있네.. 지금은 비행기만 타면 기절ㅋㅋㅋㅋㅋ 워터프론트로 코타키나발루 석양 보려고 가는중! 6시쯤 되니까 반대쪽 하늘도 빨갛게 물들기 시작ㅠㅠ 6시 10분 미쳤다.. 영상으로 봐도 존예다 미쳤다 세계 3대 선셋 맞네ㅜㅜ 진짜 역대급 석양이다.. 역대급 석양 보고 호텔 와서 컵라면에 햇반먹기 ^^ 한 번에 다 먹은 것 같은데 좀 과하긴 했네~ 코타키나발루 여행은 짧게 와서꽉찬 2박 4일, 벌써 내일이 마지막날이라 하루 마무리는 클럽으로~ 다음 편에 쓸게요ㅎㅎ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힐튼호텔 근처에 있던 맛집인 것 같은데 이름 기억 안남ㅠㅠ 볶음밥이랑 조개, 새우 요리 주문했는데 전체적으로 맛있었다ㅎㅎ 음식은 저렴해서 너무 좋아! 가성비 넘치는 동남아~ 숙소는 코타키나발루 힐튼호텔 ! 다른 힐튼호텔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완전 추천입니당~ 1박에 20만원 대 였던 것 같당 여행가는 기분 내려면 공항샷은 항상 찍어줘야죠~? 내 인생 역대급 석양이였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시작 !


워터프론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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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스틴은 철이 아니라 비싸고 많이 썩었음 겨울에 갔을때는 인생 망고스틴이었어요.. 이동수단은 거의 그랩 또는 도보입니다. 넓은 하늘이 붉게 물들어서 자연에 압도 당하는 기분 ! ✔️사람 많아도 그랩 잘 잡히니까 걱정마세용 ✔️사람은 진짜진짜 많으니까 인생샷 기대는 많이 안 가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3일차 우리나라보다 자외선이 두배라고… ㄷㄷ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코타키나발루 날씨는 정말 변덕쟁이예요. ▼ 제셀톤포인트 예약 후기 ▼ ✔️유심 사는거 어려운 것 없으니 현지에서 구매 추천! 픽업차량 있어도 얼마 안 걸려서 미리 양해 구하거나 빨리 구매하면 괜찮아요!! 그랩 어플은 한국에서 미리 회원가입 하시고 로그인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카드까지 등록하시는 것 추천! 동전 안 나오고 자동 결제 되어서 너무 편했어요ദ്ദി ᵔ∇ᵔ )저는 코타키나발루 숙소로는 힐튼호텔 이용했는데요, 힐튼호텔은 위치가 좋아서 거의 걸어다녔어요!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그랩 어플은 한국에서 미리 회원가입 하시고 로그인 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카드까지 등록하시는 것 추천! 동전 안 나오고 자동 결제 되어서 너무 편했어요ദ്ദി ᵔ∇ᵔ )저는 코타키나발루 숙소로는 힐튼호텔 이용했는데요, 힐튼호텔은 위치가 좋아서 거의 걸어다녔어요! 저 여행 일정 16~19일 ㅎ 근데 비 정말 한 번도 안 왔어요! 안녕하세요 빈빈이에오! 저의 코타키나발루 여행 포스팅이 이제 이 포스팅으로 마무리 될 것 같네욥..! 제가 궁금했던 것 위주로 포스팅 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시작해볼게요!


워터프론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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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론트호텔 란?


들어가면서 오 이건 스타워즈군.이라고 말할 정도로 별 생각없이 들어갔습니다. 어두운 디즈니랜드에서 저 멀리서부터 반짝반짝 환하게 빛나면서 나타나는 퍼레이드~ 여기 어트래션은… 생긴거랑 다르게 안전바가 있는거예요. (위에 사진 참고) 롤러코스터도 아닌디??? 그리고 출발할 때 캐스트분이 아가를 보면서 잘 다녀오라고 화이팅을 외쳐줬었는데, 그 이유를 금방 알았습니다..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역시 오타쿠의 본국은 다르다.. 아뇨. 이거 왜 안될까요.. 앱이 필수래서 일단 가입하고 깔아서 옴.ㅋ 비는 커녕 새파란 하늘에 우리 좀 많이 흥분했음 ㅋ 감동적이다 증말. 날씨가 이렇게 좋다니!!?아침 일기예보는 진짜 뭐야~ 둘 다 완전 땀 삐질삐질 흘리며 이동했네요 ㅋㅋㅋ 라며 전 그저 쫓아다니겠다고 했습니다 ㅋ 내가 아는 지식 : 미녀와야수가 젤 유명하다.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감사합니당~ 일단 눈앞에 있고! 대기 시작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길래 미키의 필하매직에 들어갔어요. 들어가기 전에 캐스트 분이 어떤 일로 왔냐고 물어보셨고, DPA에 관한 유의사항 같은게 적힌 종이를 주셨어요. 언어별로 준비되어 있어서 한국어로 받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읽고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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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오 이건 스타워즈군.이라고 말할 정도로 별 생각없이 들어갔습니다. 어두운 디즈니랜드에서 저 멀리서부터 반짝반짝 환하게 빛나면서 나타나는 퍼레이드~ 여기 어트래션은… 생긴거랑 다르게 안전바가 있는거예요. (위에 사진 참고) 롤러코스터도 아닌디??? 그리고 출발할 때 캐스트분이 아가를 보면서 잘 다녀오라고 화이팅을 외쳐줬었는데, 그 이유를 금방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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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타쿠의 본국은 다르다.. 아뇨. 이거 왜 안될까요.. 앱이 필수래서 일단 가입하고 깔아서 옴.ㅋ 비는 커녕 새파란 하늘에 우리 좀 많이 흥분했음 ㅋ 감동적이다 증말. 날씨가 이렇게 좋다니!!?아침 일기예보는 진짜 뭐야~ 둘 다 완전 땀 삐질삐질 흘리며 이동했네요 ㅋㅋㅋ 라며 전 그저 쫓아다니겠다고 했습니다 ㅋ 내가 아는 지식 : 미녀와야수가 젤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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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일단 눈앞에 있고! 대기 시작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길래 미키의 필하매직에 들어갔어요. 들어가기 전에 캐스트 분이 어떤 일로 왔냐고 물어보셨고, DPA에 관한 유의사항 같은게 적힌 종이를 주셨어요. 언어별로 준비되어 있어서 한국어로 받았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읽고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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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 벗어주세용…. 이 여자분..그렇게 드디어 머리띠 벗고,, 다시 자는 거예요!!!!! 곳곳에 40주년인 티가 팡팡 납니다. 뭔가 특별할 때 온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요. 라인에 맞춰 사람들 서 있길래 껴서 기다리다가 다들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양산을 펼치기 시작.. 내 앞에 완전 꼬맹이 있었는데, 너무 더워보였음.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근데 이거 넘 궁금한데.. 중간에 입장하면서 시큐리티 드로이드가 얘…가…나만 보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저희는 빅바이트 크로와상 셋트로 시켰습니다. 보자마자..오마나? 이거슨…내껀데? 딱 내 옷이야. 하며 집음 ㅋㅋㅋ 근데 이 옷 진짜 추천해요. 하며 그냥 앱으로 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 같은 레이온이라도 이렇게 시원한 소재가 찾기 어려웠었는데 럭키!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신나면서도 감동적이예요. 어디서봤는데 이 하모니 인 컬러는 세대교체이기도 하다는 걸 봤었어요. 그래서 예전 같으면 백설공주가 퍼레이드를 카에 있었겠지만 걸어가고 팅커벨이 타고 있고 그런거라구~ 그래서 주토피아처럼 나름 새 캐릭터들도 있는거라구요! 퍼레이드에서 만날 수 있는 새 캐릭터들은 주토피아, 코코, 업 이예요~

그렇게 퍼레이드를 서서 좀 보다가 넘.. 넘 뜨거워서…(양산을 써도 타들어가는 느낌) 그냥 일대를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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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크인은 3시부터인데 1. 번호 표대로 체크인을 진행하고2. 숲 뷰 객실을 잘못 고르면 주차장뷰, 쓰레기장뷰가 걸릴 수도 있다고 해서 괜찮은 객실을 선택하려면 도착하자마자 바로 가서 번호표부터 뽑아야 했다. 4층에는 객실이 2개 숲뷰 3개 오션뷰라서 그중 괜찮은 곳으로 배정해 주심 🙂 바로 앞이 낙산해수욕장이라서 밥 먹고 소화도 시킬 겸 돌아다녀 봤는데 민박, 작은 호텔(모텔) 이런 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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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공사 중인 호텔이 많으니까 한 5년 정도 뒤에 다시 방문하면 좀 놀만해지지 않을까 싶었다 ㅎ (근처에 뭐 놀 거리나 가볼 만한 곳이 없음..) 자리에 앉자마자 보이는 모니터!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나 라디오, 핸드폰 미러링 기능이 있고usb 단자와 무선충전판, 미니 거울, 테이블 등이 있어서 너무 편했다! 호텔 체크인은 3시부터인데 1. 번호 표대로 체크인을 진행하고2. 숲 뷰 객실을 잘못 고르면 주차장뷰, 쓰레기장뷰가 걸릴 수도 있다고 해서 괜찮은 객실을 선택하려면 도착하자마자 바로 가서 번호표부터 뽑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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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무날 맞춰 다녀온 강원도 양양 여행 5시에 오픈인데 이미 사람들이 먹고 있었고 나갈 때쯤엔 매장이 거의 차있었다! 근데 감바스는 빠작한 갈릭 바게트에 올려 먹어야 맛있는데 여기는 식빵이 나왔다..? 커피나 마실까 하고 찾다가 🧸: 낙산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아바라가 있대!라고 해서 오게 된 카페 water front coffee 원래 가려던 곳을 못 가서 기분이 째끔 안 좋았지만 하이볼이 맛있어서 기분이 풀렸당 짐빔&산토리 하이볼 시켜놓고 후다닥 마셔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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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워터프론트 워니코기가 가자고 해서 워터프론트에 갔어요 여러가지 말레이시아 음식등과 칵테일을 마셨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창문을 봤는데 부산이 참 예뻐서 찍어봤어요 안녕하세요, 동글입니다:) ✈️1월에 갔던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리뷰할게요 ⛵️🪂🤿🕶️⛱️ 깰룰랭과 꽃님이의 먹방3: 컵라면🍜 깰룰랭과 꽃님이의 먹방4: 맥주🍻 진짜 끊임 없이 먹고 떠들고 하다보니 코타키나발루도착했어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코타키나발루 입국심사 조금 많이 오래 걸려요(답답🦍)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자유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알차게 스노쿨링도 조금 했답니다🙂 대학친구들과 함께 했던 여행으로 롯데관광 세미패키지을 이용했어요 워터프론트 야시장 망고🥭그래도 동남아에 왔으니 망고랑 망고스틴 정도는 먹어줘야하죠? 망고는 무게당 금액이 달랐어요 워터프론트 마이야이🇹🇭 말레이시아에서 태국음식? 이라고 생각했는데추천을 받고 방문한 곳이었어요 그리고 중간에 쉬는시간에 스타벅스에서 아이스커피를 사먹었어요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그리고는 부산으로 잘 돌아왔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창문을 봤는데 부산이 참 예뻐서 찍어봤어요 친구들이랑 🪸씨워킹을 하러 갔어요 그래서 판매하고 있는 컵라면도 같이 사서 같이 먹었어요 ⛵️🪂🤿🕶️⛱️ 저녁 비행기 였는데 해지는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진에어 짱🦋) 코타키나발루여행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답해드릴게요:) #코타키나발루 #패키지 #패키지여행 #진에어#코타키나발루#패키지#패키지여행#진에어 동글’s TRAVEL REVIEW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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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 살라 풀빌라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 방콕 유일 프라이빗 워터프론트 풀빌라 옹앙 운하 방콕 최고의 그래피티 예술가들의 벽화가 가득한 곳으로 요즘 떠오르는 핫플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킹더랜드’ 에 등장한 방콕 촬영지가 화제인데요 방콕 문화부 장관은 태국의 아름다움을 홍보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며 드라마 촬영지에 드라마 팬을 유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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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앤 문 바 반얀트리 호텔 61층 옥상에 위치해 있는 방콕 3대 루프탑 바 중 한 곳 쿤댕 꾸어이짭 유안 전분으로 만든 끈적 국수로 유명한 곳으로 카오산로드 3대 국수 맛집 중 한 곳 옹앙 운하 방콕 최고의 그래피티 예술가들의 벽화가 가득한 곳으로 요즘 떠오르는 핫플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킹더랜드’ 에 등장한 방콕 촬영지가 화제인데요 방콕 문화부 장관은 태국의 아름다움을 홍보해 관광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며 드라마 촬영지에 드라마 팬을 유치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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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앤 문 바 반얀트리 호텔 61층 옥상에 위치해 있는 방콕 3대 루프탑 바 중 한 곳 아이콘 시암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해 있는 방콕 대표 초대형 쇼핑몰 시리 살라 풀빌라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는 방콕 유일 프라이빗 워터프론트 풀빌라 촬영 장소로는 왓 이룬,시리 살라풀 빌라,버티고 문 바 ,사뭇 프라칸의 고대 도시 등이 등장했습니다 옹앙 운하 방콕 최고의 그래피티 예술가들의 벽화가 가득한 곳으로 요즘 떠오르는 핫플


워터프론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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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해는 저물어가고~ 바람도 불어서 시원했던 이른 저녁. 눈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 선글라스를 챙겨본다. 입구 쪽 식당은 아직 손님이 없다. 그냥 선셋만 구경해야지 하는 마음으로테라스 끝에서 끝까지 한 번 걸어봤다. 지난 번 방문에서도 날씨가 좋아서 선셋 보는 걸 성공 했는 데 이번에도 지내는 동안 모든 날 다른 장소에서 선셋을 봤다. 선셋을 배경으로 한 독사진 옷이 형광색이라 눈에 확 튀고 좋다.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눈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 선글라스를 챙겨본다. 중앙으로 갈 수록 손님이 많고, 이미 좋아보이는 자리(바다근처)는 다 채워져있다. 우린 좀 늦게 나왔는데 밥을 먹을 생각이 없었다. 아마도 우리집 꼬맹이가 날씨요정이 아닐까? 나중에 학교가면 책상에 엎드려 참 잘 자겠다이~ ♥♥♥ ♥♥♥ ♥♥♥ 지난 번 방문에서도 날씨가 좋아서 선셋 보는 걸 성공 했는 데 이번에도 지내는 동안 모든 날 다른 장소에서 선셋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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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 선글라스를 챙겨본다. 선셋을 배경으로 한 독사진 옷이 형광색이라 눈에 확 튀고 좋다. 저팔계 스타일의 선글라서 너무 귀엽다. 중앙으로 갈 수록 손님이 많고, 이미 좋아보이는 자리(바다근처)는 다 채워져있다. 첫번째 일출을 보러 향한 곳은 호텔에서 가까운 곳인 워터프론트 지난 번 방문에서도 날씨가 좋아서 선셋 보는 걸 성공 했는 데 이번에도 지내는 동안 모든 날 다른 장소에서 선셋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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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내는 르메르디앙 호텔에서도 가깝고 테라스에 레스토랑이 많아 식사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죽하면 우비도 챙겨가고, 선셋을 못 볼 수도 있다고, 단념을 하고 갔었는뎅. 운이 좋게도 여행기간 내내 선셋을 볼 수 있었다. 스테이크, 파스타, 랍스터 등.. 그리고 합법적?으로 술도 판매한다. 눈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 선글라스를 챙겨본다. 선셋을 배경으로 한 독사진 옷이 형광색이라 눈에 확 튀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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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는 세계3대 석양으로 유명하다. 시작되고 있는 선셋 18시 쯤에는 널널하고 시간이 갈 수록 자리가 채워진다. 오 생맥주 기포가 뽀그르르르~ 시원하게 올라간다. 눈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 선글라스를 챙겨본다. 지난 번 방문에서도 날씨가 좋아서 선셋 보는 걸 성공 했는 데 이번에도 지내는 동안 모든 날 다른 장소에서 선셋을 봤다. 저팔계 스타일의 선글라서 너무 귀엽다.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이미 지난 여행에서 선셋을 잘 보고 와서 별 기대 없이 여행준비를 했었다. 파워 당당한 발걸음. 호텔은 시원하니 나가기 전,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 오죽하면 우비도 챙겨가고, 선셋을 못 볼 수도 있다고, 단념을 하고 갔었는뎅. 운이 좋게도 여행기간 내내 선셋을 볼 수 있었다. 식당가 대부분 양식을 판매한다. 시원하고 너무 맛있음. (안경원에서 본인이 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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