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론트호텔 정보

워터프론트호텔 란?


우리가 지내는 르메르디앙 호텔에서도 가깝고 테라스에 레스토랑이 많아 식사를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죽하면 우비도 챙겨가고, 선셋을 못 볼 수도 있다고, 단념을 하고 갔었는뎅. 운이 좋게도 여행기간 내내 선셋을 볼 수 있었다. 스테이크, 파스타, 랍스터 등.. 그리고 합법적?으로 술도 판매한다. 눈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 선글라스를 챙겨본다. 선셋을 배경으로 한 독사진 옷이 형광색이라 눈에 확 튀고 좋다.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코타키나발루는 세계3대 석양으로 유명하다. 시작되고 있는 선셋 18시 쯤에는 널널하고 시간이 갈 수록 자리가 채워진다. 오 생맥주 기포가 뽀그르르르~ 시원하게 올라간다. 눈을 보호하기 위해 각자 선글라스를 챙겨본다. 지난 번 방문에서도 날씨가 좋아서 선셋 보는 걸 성공 했는 데 이번에도 지내는 동안 모든 날 다른 장소에서 선셋을 봤다. 저팔계 스타일의 선글라서 너무 귀엽다.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이미 지난 여행에서 선셋을 잘 보고 와서 별 기대 없이 여행준비를 했었다. 파워 당당한 발걸음. 호텔은 시원하니 나가기 전, 기분이 좋은 상태였다. 오죽하면 우비도 챙겨가고, 선셋을 못 볼 수도 있다고, 단념을 하고 갔었는뎅. 운이 좋게도 여행기간 내내 선셋을 볼 수 있었다. 식당가 대부분 양식을 판매한다. 시원하고 너무 맛있음. (안경원에서 본인이 고름)


워터프론트호텔

워터프론트호텔 정보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