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론트호텔 란?
머리띠 벗어주세용…. 이 여자분..그렇게 드디어 머리띠 벗고,, 다시 자는 거예요!!!!! 곳곳에 40주년인 티가 팡팡 납니다. 뭔가 특별할 때 온 것 같아서 기분 좋았어요. 라인에 맞춰 사람들 서 있길래 껴서 기다리다가 다들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양산을 펼치기 시작.. 내 앞에 완전 꼬맹이 있었는데, 너무 더워보였음.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근데 이거 넘 궁금한데.. 중간에 입장하면서 시큐리티 드로이드가 얘…가…나만 보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저희는 빅바이트 크로와상 셋트로 시켰습니다. 보자마자..오마나? 이거슨…내껀데? 딱 내 옷이야. 하며 집음 ㅋㅋㅋ 근데 이 옷 진짜 추천해요. 하며 그냥 앱으로 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 같은 레이온이라도 이렇게 시원한 소재가 찾기 어려웠었는데 럭키!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신나면서도 감동적이예요. 어디서봤는데 이 하모니 인 컬러는 세대교체이기도 하다는 걸 봤었어요. 그래서 예전 같으면 백설공주가 퍼레이드를 카에 있었겠지만 걸어가고 팅커벨이 타고 있고 그런거라구~ 그래서 주토피아처럼 나름 새 캐릭터들도 있는거라구요! 퍼레이드에서 만날 수 있는 새 캐릭터들은 주토피아, 코코, 업 이예요~
그렇게 퍼레이드를 서서 좀 보다가 넘.. 넘 뜨거워서…(양산을 써도 타들어가는 느낌) 그냥 일대를 걸어다니면서 구경하기로 했어요.
워터프론트호텔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