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론트호텔 란?
호텔 체크인은 3시부터인데 1. 번호 표대로 체크인을 진행하고2. 숲 뷰 객실을 잘못 고르면 주차장뷰, 쓰레기장뷰가 걸릴 수도 있다고 해서 괜찮은 객실을 선택하려면 도착하자마자 바로 가서 번호표부터 뽑아야 했다. 4층에는 객실이 2개 숲뷰 3개 오션뷰라서 그중 괜찮은 곳으로 배정해 주심 🙂 바로 앞이 낙산해수욕장이라서 밥 먹고 소화도 시킬 겸 돌아다녀 봤는데 민박, 작은 호텔(모텔) 이런 것들이 많았다!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주변에 공사 중인 호텔이 많으니까 한 5년 정도 뒤에 다시 방문하면 좀 놀만해지지 않을까 싶었다 ㅎ (근처에 뭐 놀 거리나 가볼 만한 곳이 없음..) 자리에 앉자마자 보이는 모니터!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나 라디오, 핸드폰 미러링 기능이 있고usb 단자와 무선충전판, 미니 거울, 테이블 등이 있어서 너무 편했다! 호텔 체크인은 3시부터인데 1. 번호 표대로 체크인을 진행하고2. 숲 뷰 객실을 잘못 고르면 주차장뷰, 쓰레기장뷰가 걸릴 수도 있다고 해서 괜찮은 객실을 선택하려면 도착하자마자 바로 가서 번호표부터 뽑아야 했다.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 휴무날 맞춰 다녀온 강원도 양양 여행 5시에 오픈인데 이미 사람들이 먹고 있었고 나갈 때쯤엔 매장이 거의 차있었다! 근데 감바스는 빠작한 갈릭 바게트에 올려 먹어야 맛있는데 여기는 식빵이 나왔다..? 커피나 마실까 하고 찾다가 🧸: 낙산 오면 꼭 먹어야 하는 아바라가 있대!라고 해서 오게 된 카페 water front coffee 원래 가려던 곳을 못 가서 기분이 째끔 안 좋았지만 하이볼이 맛있어서 기분이 풀렸당 짐빔&산토리 하이볼 시켜놓고 후다닥 마셔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