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론트호텔 정보

워터프론트호텔 란?


쌍천먹고 배불러서 워터프론트 걸어감 거리도 10분정도거리라 날씨도 해질때쯤 되니까 걷기좋었당 ‘워터프론트’ 코타키 오면 여기와서 선셋 보라던데 메뉴 하나 시켜야할줄 알고 좀 걱정했는데 음료만 해도 되더라 다행 ㅠ 아니였으면 진심 배 찢어질뻔,, 이마고 쇼핑하구 샹그릴라 탄중아루 호텔 체크인🩵 여기 서비스 미침 그랩 타고 내릴때마다 문열어주고 캐리어도 옮겨줌,, 오래됬지만 유명한 호텔이라그런지 마치 우리가 공주가된 기분..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대부분 비행기가 저녁때라 5시간비행해서 가면 밤,, 5시간 어떻게 타지 걱정했는데 수다떨다가 조금 자면 도착해서 나쁘지않았음 ㅎㅎ 호텔 뷰 미쳤고 오늘아침은 ‘유잇청’가서 쌀국수랑, 사테,카야토스트 먹기 밤에 배고파서 코타키 라면은 어떤가해서 먹어봄 음 나쁘진않은데 역시 한국라면이 짱,, 둘쨋날 비프누들도 맛있다고 들음 반딧불이 가이드 만났을땐 날씨 더워서 반딧불이 많이 못볼거라 하셨다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개 두마리 있었는데 발자국 귀여워 ㅋㅋ 이마고 쇼핑하구 샹그릴라 탄중아루 호텔 체크인🩵 여기 서비스 미침 그랩 타고 내릴때마다 문열어주고 캐리어도 옮겨줌,, 오래됬지만 유명한 호텔이라그런지 마치 우리가 공주가된 기분.. 가성비호텔로 유명한 루마호텔 안도 엄청 깔끔하고 신축건물이라 들은듯 하룻밤이라 아쉽.. ’봉가완‘ 어딘가로 더 가서 선셋보러 구름이 많아서 이쁜 선셋은 못볼거라 하심ㅜㅜ


워터프론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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