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론트호텔란?
워터프론트 세부 시티 호텔 & 카지노 / Waterfront Cebu City Hotel & Casino 보홀에서 세부로 이동해서 마지막 1박을 보냈던 워터프론트 호텔. 카지노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몇 번 가봤지만 숙박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맛있지는 않지만 독특한 컨셉의 펍이나 식당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는 있다. 로비 라운지에는 라이브 공연을 시간별로 하고 있어서 오며 가며 아는 노래 나오면 괜히 반갑다 ㅎㅎ 전엔 없었는데, 1층에 빅토리아 시크릿이 생겼다!! 창밖으로 보이는 세부 시티뷰- 화장실은 세면대와 욕조+샤워기가 같이 있는 구조였다. 귀여운 모니터 같은 TV와 화장대. 창가에는 티 테이블과 의자도 준비되어있다. (포근하진 않음) 마트에서 산 감자와, 망고, 망고스틴을 자르려고 칼을 달라고 하니 이렇게 예쁘게 잘라서 룸으로 가져다줬다. ! 싶었음ㅋㅋ 보홀에서 휴양과 액티비티를 즐기다가 왔기 때문에, 세부 호텔은 시티 쪽으로 예약해야겠다 싶었고, 워터프론트 호텔이 위치도 좋고 가성비 괜찮다고 해서 예약했다. 기본 수페리어룸으로 예약했는데, 2베드 타입으로 배정받았다. 룸은 전체적으로 많~이~ 올드한 느낌!!!침구는 눅눅하진 않았고, 적당히 잘만했다. IT파크, 아얄라몰 같은 시내 중심으로 투어를 한다면 워터프론트 호텔 추천추천 !! 세부 워터프론트 호텔 자세히 보기 C l i c k 체크인 데스크와 리셉션도 넓은 편. 저녁 비행 편을 이용한다면, 체크아웃 후에도 이곳에서 짐을 보관해주니 맡기고 시내투어를 즐겨도 된다! 부대시설인 카지노가 제일 유명하고, 야외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도 있고, 단체 세미나가 가능한 볼룸도 있는 규모가 큰 호텔이다. 세부 워터프론트 호텔 가격 확인하기 C l i c k 워터프론트 호텔의 야외수영장 시내 돌아다니느라고 이용하진 않았지만, 도심 속 호캉스 느낌은 조금 낼 수 있다. 작지만 드라이기도 있고, 이곳 역시 어메니티도 칫솔까지 구비되어있다. 체크인 : 14시 부터 ~ 체크아웃 : 12시(정오) 까지 공항 픽업 or 샌딩 서비스 : 800PHP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외관과 객실이 올드한 느낌이 좀 있긴 하지만, 카지노가 있다 보니 호텔에 출입하는 차량을 하나하나 세워서 트렁크까지 검사하는데, 그걸 보니 또 ‘안전하긴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귀여운 모니터 같은 TV와 화장대. 창가에는 티 테이블과 의자도 준비되어있다. 나름 풀바도 운영하고 있음. 화장실은 세면대와 욕조+샤워기가 같이 있는 구조였다. 오빠님이 보홀에 태닝 오일 파는 곳이 없어가지고.. 태닝 로션 바르고 태우다가 화상(sunburn)을 입어서 감자 잘라서 붙여줬다ㅋㅋㅋ 생감자를 슬라이스로 잘라달라고 했을 때, 이것들이 생감자를 먹을라고 하나? 싶었겠지..?? 근데 필리핀 감자는 한국감자랑 다르게 전분기가 없는지 하얀 분이 없어서, 붙여도 효과가 그닥이였다 ㅠㅠ 무튼, 워터프론트 호텔 직원들 로비도 그렇고 모두가 엄청 친절했다 !! 체크인 데스크와 리셉션도 넓은 편. 저녁 비행 편을 이용한다면, 체크아웃 후에도 이곳에서 짐을 보관해주니 맡기고 시내투어를 즐겨도 된다! 워터프론트호텔에서 투숙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IT 파크랑 가깝다는 것!! 얼마나 가깝냐면.. 바로 옆이다; 호텔 로비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걸어나가면 도착!! 요즘 IT 파크에 핫플이 많다고 해서, 세부 도착하자마자 점심, 저녁, 그리고 다음날 저녁까지 IT 파크에서 보냈다. 기본 수페리어룸으로 예약했는데, 2베드 타입으로 배정받았다. 룸은 전체적으로 많~이~ 올드한 느낌!!!침구는 눅눅하진 않았고, 적당히 잘만했다. 전엔 없었는데, 1층에 빅토리아 시크릿이 생겼다!! ! 싶었음ㅋㅋ 워터프론트 호텔의 야외수영장 시내 돌아다니느라고 이용하진 않았지만, 도심 속 호캉스 느낌은 조금 낼 수 있다. (포근하진 않음) IT파크, 아얄라몰 같은 시내 중심으로 투어를 한다면 워터프론트 호텔 추천추천 !! 세부 워터프론트 호텔 자세히 보기 C l i c k 창밖으로 보이는 세부 시티뷰- 부대시설인 카지노가 제일 유명하고, 야외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도 있고, 단체 세미나가 가능한 볼룸도 있는 규모가 큰 호텔이다.
워터프론트호텔 개선방향
외관과 객실이 올드한 느낌이 좀 있긴 하지만, 카지노가 있다 보니 호텔에 출입하는 차량을 하나하나 세워서 트렁크까지 검사하는데, 그걸 보니 또 ‘안전하긴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대시설인 카지노가 제일 유명하고, 야외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도 있고, 단체 세미나가 가능한 볼룸도 있는 규모가 큰 호텔이다. 올드하지만 있을건 다 있다! 작지만 드라이기도 있고, 이곳 역시 어메니티도 칫솔까지 구비되어있다. 오빠님이 보홀에 태닝 오일 파는 곳이 없어가지고.. 태닝 로션 바르고 태우다가 화상(sunburn)을 입어서 감자 잘라서 붙여줬다ㅋㅋㅋ 생감자를 슬라이스로 잘라달라고 했을 때, 이것들이 생감자를 먹을라고 하나? 싶었겠지..?? 근데 필리핀 감자는 한국감자랑 다르게 전분기가 없는지 하얀 분이 없어서, 붙여도 효과가 그닥이였다 ㅠㅠ 무튼, 워터프론트 호텔 직원들 로비도 그렇고 모두가 엄청 친절했다 !! 맛있지는 않지만 독특한 컨셉의 펍이나 식당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는 있다. 무료 생수 2병 제공되구여~ 미니바에는 신라면도 준비되어 있는 걸 보니, 여기 한국 사람 많이 오나 보다! 전엔 없었는데, 1층에 빅토리아 시크릿이 생겼다!! 택시에 내려서 호텔로 들어오자마자 어마어마한 로비. 아무래도 호텔 자체는 크다 보니까 로비는 나름 세부시티에서는 화려한 편이다!! 워터프론트호텔에서 투숙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IT 파크랑 가깝다는 것!! 얼마나 가깝냐면.. 바로 옆이다; 호텔 로비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걸어나가면 도착!! 요즘 IT 파크에 핫플이 많다고 해서, 세부 도착하자마자 점심, 저녁, 그리고 다음날 저녁까지 IT 파크에서 보냈다. 귀여운 모니터 같은 TV와 화장대. 창가에는 티 테이블과 의자도 준비되어있다. ! 싶었음ㅋㅋ IT파크, 아얄라몰 같은 시내 중심으로 투어를 한다면 워터프론트 호텔 추천추천 !! 세부 워터프론트 호텔 자세히 보기 C l i c k 화장실은 세면대와 욕조+샤워기가 같이 있는 구조였다. 기본 수페리어룸으로 예약했는데, 2베드 타입으로 배정받았다. 룸은 전체적으로 많~이~ 올드한 느낌!!!침구는 눅눅하진 않았고, 적당히 잘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