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문제로 매일 싸운다면, 사용 시간을 줄이기 전에 바꿔볼 대화아이의 스마트폰 사용을 두고 부모와 아이가 실랑이를 벌이는 가정이 적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봐." "이것만 보고." "아까도 그렇게 말했잖아." "진짜 마지막이야." 처음에는 사용 시간을 알려주는 정도였는데 어느 순간 부모는 계속 재촉하고 아이는 조금만 더 보겠다고 버티는 일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스마트폰을 너무 오래 사용하는 것 같아 걱정되고, 아이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영상이나 게임을 갑자기 중단하라는 말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을 무조건 허용하거나 반대로 완전히 금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족이 받아들일 수 있는 사용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을 지키는 과정에서 매번 큰 싸움이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