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론트호텔 란?
오늘도 조식으로 아침을 시작해요. 또 막 열정적으로 사진을 막 찍어주십니다. 끝나고 바로 복귀해야해서 옷을 못갈아입고 오니까 아이들 가운같은걸 따로 가져오면 좋아요. 저희는 체험다이빙을 신청해 놨어서 교대로 한 사람씩, 남편이 먼저 다녀오기로 했어요. 저희집 둘째가 멀미가 심해요 귀한 가족사진까지..!! 호수처럼 해수로 만들어 놨는데 거북이가 있어요! 잘자 아기들~~사랑해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저 즉석에서 해주는 오믈렛 맛있고 볶음면 너모 좋아해서 맨날맨날 매 접시마다 퍼다 먹었어요!!! 물 너무 맑아요.. 아기들 메뉴도 따로 있었는데 어차피 조식을 먹고 출발하는 거라 어른메뉴 두개만 시켰고요 메뉴는 거의 매일 비슷했어요. 식사 후에 선크림 슥슥 또한번 바르구 방카를 타러 이동했어요. 도착해서 박박 씻겨놓고~ 내일을 위해 굿나잇!! 차멀미뱃멀미 미리미리 준비!! 호핑을 하려면 막탄으로 가야 하거든요.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ㅋㅋㅋㅋ 넷이온 여행이라 아무도 제 사진을 찍어주지 않았는데 이날 정말 많이 찍었어요. 아이들이 울고 소리지르면 같이탄분들한테 너무 미안하고 당황스러운데자줘서 한숨 돌렸어요. 바베큐 플래터!! 오징어 튀김 너무맛있고 ㅠㅠ 꼬치도 좋았고 일단 뷰에 넋을 일어서.. 헤헤 넘좋았어요. 갬동…눈물좔좔.. 이동하는동안 사진을 쥔짜 열정적으로 많이많이 찍어주셔요!
워터프론트호텔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