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론트호텔 정보

워터프론트호텔 란?


6월 코타키나발루 맛집으로 인기가 엄청 많은 유잇청 흔히 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맛집인 줄 알았는데 코타키나발루 여행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로컬 맛집이었던 유잇청 100% 내돈내산 후기 마음 같아서는 100꼬치도 가능한데 이후 일정들도 있으니까 적당히 먹고 떴다 .. ! 대박적 감동 처음에는 맛보려고 5개만 시키고 (실패하면 안 되니까) 한 입 먹고 흥분해서 바로 6개 추가 주문 고소한 땅콩소스 ..?가 깔려있는데 소스맛이 강한 편은 아니고 고기가 야들야들하니 진짜 존맛이셔요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 #코타키나발루맛집#코타키나발루맛집 #유잇청#유잇청 #코타키나발루유잇청#코타키나발루유잇청 📍 영업시간 월, 화, 수, 금요일 06:00 – 17:00 목요일 06:30 – 17:00 토요일 07:00 – 17:00 일요일 07:30 – 17:00 .. ! 대박적 감동 여러 소스들 친절하게 한국어로 적혀있었는데 딱히 첨가할 필요가 없어서 안 씀 코타키나발루 유잇청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깔끔한 편이었는데 빵빵한 에어컨이 없어서 살짝 더웠다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특이한 건 각각 메뉴 주문 가능한 시간대가 다름 유잇청 소고기 쌀국수 1그릇 7링깃 (약 1,960원) 우리는 오후 12시 살짝 넘어서 도착했는데 한참 점심 타임이라서 사람이 많았다 근데 해당 시간표를 정확하게 지키는 건 아닌지 내가 12시 10분쯤 도착했는데 사태(꼬치)도 개시하고 토스트도 브레이크 타임 안 들어가서 3개 메뉴 모두 주문 가능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처음 방문하게 유잇청이었는데 이후 유명한 이펑락사, 쌍천씨푸드 등 다 갔지만 유잇청 사태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워터프론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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