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론트호텔 란?
비비안 호텔 2박 + 세다 블록 호텔 2박 동안 사용한 샤워기 필터 상태에요. 다만, 의자는 하나 뿐이라는거….. 테이블 맞은 편에는 넓디 넓은 침대와 1인 침대 같은 쇼파가 있어요! 비비안 호텔에 이어서 세다 블록 호텔에서도저희 쀼는 샤워기 필터로 교체 후 사용했는데요 ~ 후기 사진 바로 보실께융 – 시리얼 과일 밥 갈릭밥 빵 여러종류의 고기들 토스트와 와플 샐러드쌀국수 등등 보통은 아침 조식 간단하게 먹는다는데저희는 여기서 아침부터 배를 빵빵하게 채웠어요.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캐리어를 올릴 수 있는 나무의자? 와 시원하진 않았던 냉장고… 그리고 물갈이하는 꼬꼬댁은 못 먹은 생수 2병과 전기 포트가 준비되어 있구요. 1층 로비에도 데스크와 직원분이 계시기에 당연히 여기서 체크인 하는 줄 알고 우리의 마크가이드님께서 체크인을 도와주셨는데 5층에서 체크인을 도와 준다고 하더라구요 ! 저희는 오슬롭 + 캐녀닝 투어를 끝낸 후 세다 센트롤 블록 호텔에서 체크인을 진행했는데요 ~ 줄여서 세다 블록 호텔은 체크인을1층이 아니라 5층에서 체크인을 진행합니다!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엘베 기다리는건 기본 10분.. 진짜 엘베 제일 별로 였어요. 체크인을 하러, 조식을 먹으러, 밖을 나갈 때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꼬꼬댁 기준 여기 쌀국수 맛집 . 국물 진짜 나가서 사 드시지 마시고 아침 조식으로 여기서 2-3그릇 드세요. 진짜 제 입맛 기준 넘 맛있어서 조식 내내 넘 행복하고 든든하게 먹었어요😍😍😍 이렇게 조식까지 알차게 먹고 2박을 한 우리 부부 !다음에 또 이용을 할 것인가? 저흰 매우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