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프론트호텔 정보

워터프론트호텔 란?


개.존.맛. 무려 단돈 5000원! 가정집처럼 생긴 분식집?술집?인데 간판도 아주 작아서 이름을 모르겠고 인구반점 바로 옆에 있는 곳이었다. 뭔 버거지 아무튼 전날 라면 빼곤 거의 과자로 연명한 우리.. 그래서 버거를 먹었다 흥청망청 마시고 놀다가 숙소에 와서 잤습니당 음료 금액은 7000-8000 사이 내부에는 다양한 기념품과 염주들, 악세사리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친구들은 삼재를 맞아 염주를 구매했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 선물도 여기서 삼ㅋㅋㅋ 비오는 낙산사도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었다.


워터프론트호텔 에 대하여


.ㅠ 그냥 동네에서 집에서 먹는거 싸게 파는거라고홍보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예.. 상호를 몰라서 홍보를 못하네요. 음료 금액은 7000-8000 사이 내부에는 다양한 기념품과 염주들, 악세사리들도 판매하고 있는데 친구들은 삼재를 맞아 염주를 구매했고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 선물도 여기서 삼ㅋㅋㅋ 비오는 낙산사도 나름대로의 운치가 있었다.


워터프론트호텔 전망


이름은 워터프론트 커피라서 약간 인스타감성 낭낭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정겨운 인테리어 게다가 아이스아메리카노가 2500원인 가성비 맛집이었다. 배달시키려고 했는데 배달팁 7000원 실화..? 비가 와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지만 꽤 있었음! 저번에 양양 왔을때 이 위치가 아니었던것같은디.. 암튼 버스 시간이 좀 남아서 히비스커스 티를 마셨다 .ㅠ 번이 맛있었는데 가게 이름이 기억안나는 비극


워터프론트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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